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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산 미국 이전 서비스 설명회 개최

-한국 부동산·세금·환율 동향 집중 조명… 한인 자산관리 전략 제시-

웰씨앤와이즈 패밀리오피스



웰씨앤와이즈 패밀리오피스(Wealthy & Wise Family Office·이하 W&W)가 지난 12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 문화교육원 특강으로 한국 자산의 미국 이전 서비스를 소개하는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와 자산 관리에 관심 있는 동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화하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세제 환경, 환율 및 거시경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자산의 미국 이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률·세무적 이슈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전망을 비롯해 환율 변동에 따른 자산 운용 전략, 해외 자산 이전 절차와 유의사항, 세금 관련 주요 이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강화되는 부동산 규제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미국으로 이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는 W&W 서울 오피스의 이길영 매니저가 진행했다. 이 매니저는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커리어개발센터,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투자자산운용사와 AFPK 자격을 보유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한국 자산의 미국 이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동산·세무·금융 환경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W&W 콜롬비아 오피스의 엔드릿 로쉬(Endrit Lolshi) CFP와 백성옥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다이아나 서 매니저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미국의 금융·세무 제도 차이에 대한 설명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산 이전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자산 관리와 상속·증여 계획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W&W 측은 “한국과 미국에 자산을 보유한 한인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세미나와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인 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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