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투자 기업체인 웰씨앤와이즈(Wealthy & Wise, 대표 이태영)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1천달러를 기부했다.
웰씨앤와이즈의 박상우 한국 대표이사(가운데)가 김태환 커뮤니티센터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기부를 주선한 백성옥 전 MD한인회장, 박상우 대표는 “웰씨앤와이즈의 한인 고객들에 감사를 표하면서 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를 회사차원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24-11-22(금) 이창열 기자 / 코리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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